살찐네 권애라님의 글입니다.


수돗물에는 카드뮴(cadmium <- 담배연기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구리, 납 등의 위험한 독소들이 들어있습니다. 수돗물 파이프는 이런 물질들이 부분적으로 섞여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것은 부식되어 수돗물에 섞여 나오게 됩니다. 그런 중금속이 동물이나 사람 몸에 쌓이면 신장 질환, 폐기종, 고혈압, 심장병, 정신 지체, 무기력증, 유산, 간질, 우울증, 관절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시들이 수돗물에 일부러 플루오르화물(fluoride)을 넣습니다. 그것은 시민들의 치아질환 방지를 위해 첨가되지만 사실 이것은 발암물질입니다. Dean Burk 박사는 수돗물 속의 플루오르화물에 연관된 암이 미국내에 사람을 사망케 한 여러가지 암 중 1/10를 차지하며 그것은 유방암에 의한 사망률보다도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동네에서 발생한 질병들의 원인이 물 속에 어떤 식으로든 포함되어있는 사람들이 배출하는 쓰레기였다는 것이 TV에 까지 방송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물은 체내의 독소 등의 노폐물은 물론이고 죽은 세포까지 몸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Robertson 박사는 맑지 않은 물은 그런 작용을 제대로 못하며 그런 물을 마시면 노폐물들이 몸에서 제때 빠져나가지 않고 오랫동안 체내에서 돌아다닌다고 강조합니다.

오염균을 없앨 수 있는 길은 아니지만,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해야만 할때는 5분이상 틀어놓아 중금속이 최대한 많이 빠져나오게 한 뒤에 사용하세요.

정수기를 살때는 어떤 정수기가 오염균을 더 많이 걸러내는지를 조사하세요. 그것도 정수기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생수와 증류수도 괜찮습니다. 저자가 수 많은 전문가들과 얘기해 본 결과, 증류수가 제일 안전한 물인것 같다고 합니다. 생수는 오염균이 들어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염균이 들어가 있지 않는 좋은 생수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라벨에는 그런 정보가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조사를 해야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증류수가 미네랄이 적고 몸 안에 다른 미네랄까지 걸러내기 때문에 좋은 물이 아니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Robertson 박사는 물 속의 무기성 미네랄은 몸에 필요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Goldstein 박사 역시 증류수가 걸러내는 미네랄들은 몸에 아무 소용없는 무기성 미네랄이며 증류수는 나쁜 노폐물도 걸러내준다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로 증류수는 관절염과 같은 병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출처
Martin Zucker의 Veterinarians' Guide to Natural Remedies for Cats
Pat Lazarus의 Keep Your Cat Healthy the Narural Way


♡살찐네♡   정리 권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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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연 2013.01.05 13:35 신고

    아기 길냥이를 며칠전부터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한 초보 집사입니다.
    어떤물을 먹여야 좋을런지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는데,
    유익한 필수정보가 너무 많네요!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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