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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유롭게../일상

룬, 터키 아직 미모는 살아있네~

by 흰자집사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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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뭔가를 기대고 자는 룬

 

아빠 다리는 언제나 진리라며 매일 필요로 하는 터키

룬 터키는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아직 우다다도 하고 캣타워도 잘 올라가며 

밖에 놀러가자고 조르기도 하고 

특히 밥 달라고 시계처럼 제때에 말해요...

야오옹~ 야오옹~

 

노른자네 룬과 터키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만 룬과 터키는 고령묘가 되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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