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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격인상3

하림펫푸드·보나시보코리아 등 '반려동물' 사룟값 줄줄이 인상 하림펫푸드·보나시보코리아 등 '반려동물' 사룟값 줄줄이 인상 국제 곡물가의 상승세로 인해 곡물이 주원료인 사료의 가격 또한 뛰고 있습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펫푸드는 지난 7월 1일부터 강아지, 고양이 사료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지난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펫푸드는 '밥이 보약' 브랜드 등 강아지 사료 25개, 고양이 사료 18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자세히 보자면, '밥이보약 DOG 빛나는 피모 2kg' 가격은 2만3800원에서 2만5800원으로 2000원 올라 약 8.4% 인상했습니다. '밥이보약 DOG 라지바이트 튼튼한 관절 8.5kg' 상품은 6만6800원에서 7만8800원으로 1만2000원이 오르며 18% 인상하였습니다. 하림펫푸드 관계자에 따르면 "배합 재료 업그레이드와 생산원가 .. 2022. 8. 31.
고양이 사료 가격 인상, 반려동물 제품 줄인상 고양이 사료 가격 인상, 반려동물 제품 줄인상 ​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코로나19 이전부터 간간이 사료 가격이 인상되어 왔습니다. 몇년마다 인상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는 합리적인 타협을 하게 되지만 몇 년사이 고양이 식품 가격이 몰라보게 인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이에도 마찬가지고 올 해에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냥집사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시름도 깊어지는 데요. 그래서, ​고양이 식품•제품 가격이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로얄캐닌 반료묘 반료견 제품 중 20~30% 대상(200~300여개)으로 10%대 가격 인상을 적용했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 진행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강아지 전용 제품 중 하나인 로얄캐닌 미니스타터 1kg가 1만3천900원에서 .. 2022. 5. 10.
로얄캐닌 사료가격 인상, 반려집사 허리가 휜다 로얄캐닌 사료가격 인상, 반려집사 허리가 휜다 유명한 반려동물 푸드업체, 로얄캐닌이 2021년 연말부터 올 초까지 가격을 인상을 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아니, 공지는 안했습니다. 로얄캐닌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펫푸드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국 마스그룹 자회사입니다. 2018년 반려묘, 반려견 사료 가격을 인상한 적이 있고 2020년에도 가격 인상을 단행한 적이 있습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이번에도 가격을 인상한다고 하는데요. (2년마다 인상하는 건가요?) 전체 제품 중 20%30% 정도의 펫푸드 제품에 평균 10%정도 인상한다고 합니다. 반려묘 제품 중에는 로얄캐닌 365캣이 약 4천원 인상된다고 합니다. 캣 얼리 레날 씬 슬라이스 인 그레이비 파우치 85kg, 캣 레날 로프 인 파우치 85g, 캣 레날 위드 .. 202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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