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애견산책러매너1 냥집사 일상 나가자 졸라서 주변 산책 냥집사 일상 나가자 졸라서 주변 산책 주말에 송도에 있는 달빛축제공원을 다녀오고 나서 지쳤는지 이틀을 푹잔 터키! 어제부터 밖으로 나가자는 제스춰를 보여주었지만 터키에게는 날도 추울 것 같아서 나가지 않았다. 아직은 바깥 공기를 추워하는 듯 해서다. 낮에 나가자고 졸라서 유모차 이동장을 현관앞에 두니 바로 들어가서 기다린다. 나도 옷을 입고 터키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 문이 열리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요즘은 엘리베이터로 가야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엘리베티어 앞을 서성이는 것보다 아랫층과 더 아랫층 엘리베이터 앞으로 간다. 더 내려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밖으로 나와서 다니다가 한 적한 곳에 터키를 내려다 놓았다. 혼자서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한 참 후에 보니.. 2023.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