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유기동물보호센터1 냥집사뉴스 전담부서 인력도 부족 증원 절실 냥집사뉴스 전담부서 인력도 부족 증원 절실 광주시 지역 동물복지 행정 이야기입니다. 이런 문제가 여러 곳에서 빈번히 볼 수 있는 문제인데요. "동물복지와 관련 필요한 행정 인력과 시설 등이 제자리 걸음이기 때문이다." 동물 복지나 반려동물 관리지원은 항상 예산 문제나 주민의 반대로 무산되기 일쑤 입니다. 2021년 주민들의 반대로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이 무산되었다는 겁니다. 광주시에는 올해 반려동물 개•고양이가 49만 마리 정도일 것으로 예측하는데 유기동물보호소 이외에 동물복지 시설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광주시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은 주민들이 반대했던 이유가 소음과 악취 등의 이유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북구 본촌동에 위치한 광주동물보호소가 유기된 동물을 임시로 보호할 수.. 2022.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