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아파트 산책

터키 아파트 산책

터키는 거의 매일 집 밖을 나가자고 합니다.

현관앞이라도 나갔다가 와야 좀 진정되고 만족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집 밖으로 나가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나이가 20살인 노묘인 만큼 스스로 많이 돌아다니지를 못해서 반려동물용 유모차를 이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터키는 이렇게 다니는 것도 무척 좋아해서 유모차의 본체 공간을 열어두면 들어가서 나가기를 기다릴 정도입니다.

오늘은 아파트 다니면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터키 나가볼까?

 

추운 날씨에도 터키는 다니는 내내 앞을 보면서 있네요.

 

 

오, 아파트 감나무에서 단감을 먹는 까치가 보여서 한 컷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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