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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터키는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아직 우다다도 하고 캣타워도 잘 올라가며
밖에 놀러가자고 조르기도 하고
특히 밥 달라고 시계처럼 제때에 말해요...
야오옹~ 야오옹~
노른자네 룬과 터키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다만 룬과 터키는 고령묘가 되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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