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양이구강질환1 구강질환과 케어 살찐네, 강혜영님이 쓰신 글을 퍼온 겁니다. 통계에 의하면, 두살이 지난후로 강아지나 고양이의 80%정도가 어떤형태건 구강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테리아성 plaque & tartar가 치아표면에 점점 늘어가면서 독소를 만들게 되고, 그 독소들이 잇몸과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뼈 구조를 상하게 합니다. 위의 상태가 진행된 초기에는 잇몸이 충혈되고 붓는데 - 이상태를 Gingivitis라고 합니다. 여기서 더 악화되어 구취가 심해진 경우는 Halitosis. 여기까지는, dental cleaning 으로 상태가 좋아지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수가 있습니다. 위에 상태에서 캐어가 없이 방치하는 경우, 잇몸의 염증이 심해지고 출혈을 하면서 결국은 치아를 잃게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염증이 치아를 유지하게하는 뼈.. 2009.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