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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고양이 키우기/질병과 관리법34

냥집사 꿀팁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의 취약성 냥집사 꿀팁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의 취약성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는 초유라고 불리는 엄마의 첫 젖을 먹음으로써 면역 보호(모체 유래 항체 – MDA)를 받습니다. 인간 아기는 출생 전에 어머니로부터 면역 보호를 받지만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는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MDA만 가지고 있습니다. 4-12주 사이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의 면역 체계는 취약하고 전염병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생후 4-12주 사이. 이것은 또한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가 집을 바꿀 수 있는 때입니다. 잠재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험 기간은 이러한 MDA가 "소진"되었지만 예방 접종의 보호 효과가 완전히 달성되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와 함께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1온스의.. 2022. 4. 26.
냥집사 꿀팁 강아지 똥으로 알아보는 건강 냥집사 꿀팁 강아지 똥으로 알아보는 건강! 강아지 똥(대변, 이후 응가)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찾는 것보다 연구결과를 활용하는게 일단 쉽게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로얄캐닌(Royal Canin)사 에서는 성견(Dogs)에 대한 분변 체점 시스템(Fecal scoring system)을 만들었습니다. 정상적인 개는 하루에 1~3회 정도 응가를 합니다. 개의 응가를 청소하기 전에 응가의 다양한 색상, 일관성 및 빈도는 모두 개의 건강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의 응가의 색상은 정상적인 갈색, 녹색, 검은색, 빨간색, 주황쌕, 노란색 또는 흰색의 이상한 음영이 섞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개 똥의 색상이 개가 먹은 음식, 기생충, 박테리아 .. 2022. 4. 26.
냥집사 꿀팁 - 고양이 질병 전염성 복막염 냥집사 꿀팁 - 고양이 질병 전염성 복막염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FIP)는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 염증입니다. 대게의 경우 경미한 증세를 보이며 (호흡기 문제나 위장염 증상) 쉽게 치료되지만 고양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악성 돌연변이는 면역이 약한 고양이에게는 몸 전체에 퍼져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전염성 복막염은 감염된 고양이에서 치명적이고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이며, 흔히 '고양이의 천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질환은 일반적으로 치명적이지만 발생율은 1-2마리의 고양이가 사는 가정에서 크게 1/5000 정도의 확률이다. 즉, 전염성은 낮으나 치명율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병은 예방접종으로 더욱 확실한.. 2022. 4. 11.
냥집사 꿀팁 - 자궁축농증 냥집사 꿀팁 - 자궁축농증 자궁 축농증이란? 자궁 세균감염으로 농(고름)이 쌓인 상태를 자궁 축농증이라고 합니다.자궁은 농(고름)으로 가득 차 있어 복부 전체를 차지하여 배가 많이 부른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한 것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감염세균에 의하여 요독증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여러가지 장해를 일으킵니다. 종류는? 자궁축농증은 개방형과 폐쇄형이 있습니다. 개방형 궁축농증은 자궁경부가 막히지 않아 농이 외부로 배출되는 형태의 자궁축농증으로 폐쇄형에 비해 진행이 느리며 외음부의 농 때문에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폐쇄형 자궁축농증은 자궁경부가 막혀서 농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자궁이 붓고 배가 부르기도 하며 구토 등의 증상이 개방형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구토, 식욕저하 .. 2022. 3. 30.
고양이 알러지, 알레르기 고양이 알러지, 알레르기 고양이 알레르기(알러지, 이후 표준어 알레르기로 표기)는 기침, 콧물, 눈물, 안구충혈, 가려움, 붓기, 호흡곤란, 쇼크, 두드러기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인의 편차가 심해서 바로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고양이를 키우려고 집사가 된 이후에 천천히 알레르기 반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와 같은 급성 알레르기의 경우 처럼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 급성저혈압 및 쇼크와 같은 생명에 영향을 주는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알레르기의 경우에는 개와 고양이와 같은 털 달린 동물로부터 인 경우가 많습니다. 동물의 비듬(비푸, 털, 타액 등) 매우 작고 가벼우므로 여러 시간이 지나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듬.. 2021. 11. 30.
고양이 여드름 (Feline Acne) 살찐네 김태희님의 글입니다. 고양이에게는 많이 생기는 병으로 아래턱이 탈모하여 붉은 반점이나 작은 좁쌀같은것이 생긴다. 이것은 이른바 말하는 여드름으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생기는 상태이다. 인간의 여드름은 사춘기에 생기지만 고양이에게는 연령은 그다지 관계가 없다 또한 일단 이병이 생기면 반복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턱의 전면이 탈모하여 붉은 반점이 생긴다. 검은 좁쌀같은것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기름이나 딱지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세균에 2차 적으로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이때 환부는 빨갛게되어 전체적으로 부으며 간지러움이나 아픔을동반하거나 임파선이 붓는 경우도있다. 이 병에 걸리면 증세가 가라앉았다가도 그 후 몇번이고 반복죄어 발염된다. 정확한 원.. 200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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