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겔에서 춘양엄마햏의 글에서 퍼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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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Panleucopenia)
고양이전염성장염, 고양이 디스템퍼

2~7일의 잠복기후 돌염 구토증세와 고열이 있고, 식욕이 없어지며, 복통 때문에 식빵자세를 취할것입니다.
사망률은 매우높고, 어린고양이는 더 높습니다. 설사 (때론 혈변)도 보입니다.
원인은 파보바이러스라는 감염체입니다. 장염증상과 함께 혈액중의 백혈구를 극단적으로 감소시키기에 범백혈구감소증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염력도 꽤 높기때문에 면역이 없는 동거묘는 곧 감염되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료)
구토가 있고 식욕이 없으면 곧장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야합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효과있는 약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토나 장염에 의한  탈수를 개선하고, 세포의 2차 감염을 막는 요법을 취합니다,. 그 고양이 자신이 항체를 만들어줄때까지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해 체력을 보존하는일을 목적으로한 대증요법이 되겠습니다.  
다량의 전해질을 잃어버리기때문에 토물의 양이 작아도 탈수의 정도는 꽤 큽니다.

 (경과)

통상 5일에서 10일을 지켜보면서 차도를 보여갑니다만, 거기까지 소모한 체력과 바이러스의 독성의 승부입니다. 처음 고열은 2일정도면 평소대로 내려갑니다만, 구토는 계속됩니다. 구토의 횟수는 1일 수십회에 미치는 일도 있습니다., 구토가 멈추고 식욕이 충분히 난다면 고비는 넘겼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임신중의 엄마 고양이가 이 병에 걸리거나, 생후 얼마안되었을때 감염된다면, 어린고양이는 소뇌의 발육부진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예방)
이 병엔 유효한 백신이 있으므로, 꼭 어린고양이일떄부터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접종시켜야합니다.  
만약 발병했을때의 치료비는 예방주사비의 10배이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완치가 된다고 말할수없는것이 이병입니다. 예방할수있는 병은 예방해두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더구나 이 바이러스는 증식의 번성한 조직을 좋아해, 침투한다는 성질이 있습니다. 즉 소장점막의 기초부, 골수 등입니다. 소장점막기초부에서 세포를 파괴해가기에, 그 위에 있는 장의 융털을 전부 박멸해버립니다.
다른 장염보다 피해가 현저한것은 이때문입니다.


또 골수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등을 만들고있는데, 바이러스에 의해 만들지못하게 됩니다. 백혈구 혈소판의 수명은 몇일밖에 안되나, 적혈구의 수명은 약 60일 (사람이나 개의 약 반정도) 입니다. 그때문에 백혈구는 감소합니다만 적혈구는 줄어들지않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건조상태에 있어도 1년이상 생존할정도로 저항성이 강하기때문에 사람이 구두 뒷면에 바이러스를 뭍혀서 들어오는경우도 있으므로, 밖에 나가지 않는 고양이도 결코 안전하다고 할수없습니다.
또한 소독약은 표백제, 주방용 청소제등의 염소계표백제가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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