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눈병 혹은 약간의 콧물이나 하루 서너번의 재채기정도의 가벼운 감기증상에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관리법입니다. 감기로 인해 치료중인 경우 병행하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일단, 하루 2번 집안공기를 환기시키고.. 가습기나 젖은수건을 이용하셔서 습도조절에 신경쓰세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고양이도 춥다고 감기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
몸이 약해져서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을때, 혹은 심한 스트레스 후에 발병할 확률이 높죠.

콧물이나 코딱지가 있는 경우, 미지근한 식염수를 코에 3~4방울 떨어뜨려서 씻어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눈꼽이 누렇게 끼는 경우도 식염수나 인공누액으로 3~4방울 눈과 코를 씻어내주세요.

눈만 씻지마시고 코도 함께 씻어내는게 더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주사기를 쓰면 양조절이 힘드니, 플라스틱으로 된 작은 안약병 같은걸 쓰면 훨씬 쉽답니다.
Eye Wash같은 제품을 처방할때도 이용할 수 있으니, 작은 안약병같은 건 버리지마세요.

※ Eye Wash는 살찐네에서 추천하는 안약입니다.
※ 선천적으로 눈이 약하거나 예민한 아이라면, 하나쯤 장만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평소 체온을 알아두셨다가 체온이 평소와 1도이상 차이가 난다면 병원데려가세요.
(저도 체온계가 없는 관계로.. 애들 체온을 재본적은 없어요. ^^;;)

감기같은 호흡기질환이나 안과적질환은.. 면역력이 약한 경우, 쉽게 낫지않고 또 재발이 빈번합니다.
그러니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된다하더라도 한동안 주의깊게 살펴보시고, 전체적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택하시는 게 재발방지를 위해 좋겠죠. ^^*

※ Lysine은 살찐네에서 추천하는 면역강화제로, 장기복용에 대해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이라 합니다.
※ Lysine은 6개월 이상의 냥이의 경우 500mg씩 하루에 두번, 더 어린 아가는 그 절반을 주세요.

면역에 도움이 되는 제품은 Lysine말고도 여러가지 있죠.
개인적으로는 "만다효소"도 좋은 영양제라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룬, 터키 둘 다 효과를 봤구요.
면역강화와 병앓이 후의 체력회복, 그리고 피부병에 효과를 보셨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만다효소는 http://www.mandapet.co.kr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천연성분의 영양제입니다.

하지만, 면역강화제는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제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먹거리와 적절한 운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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