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발정이 난 것 같다고 하소연을 하는 글들을 보고합니다.
관련 정보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출처는 가나동물병원입니다.


고양이 난소 유잔 증후군(Ovarian Remnant Syndrome)

1) 정의

고양이 난소 유잔 증후군(Ovarian Remnant Syndrome)은난소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정행동(크고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숫고양이 근처를 떠나지 않는행동 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러한 고양이는 난소경 인접부 또는 자궁광인대 부근에 유잔난소가 있고 이 난소에 성숙난포시 존재한다.

발정징후,성행동, 난소호르몬분비 질세포검사상의 진성 발정상,수컷의허용 등의 징후를 모두 나타내지만 임신을 하지는 않는다.

본 증은 난소만을 적출한 경우에 드물게 볼 수있지만 최근에는 난소 적출술보다도 난소 자궁적출술을 거의하기 때문에 거의 발생 확률이 희박하다.
더욱이 강아지와는 달리 자궁인대의 신축성이 고양이는 크기 때문에 수술시 시야확보면에서와 난소의 제거가 훨씬 용이해서 부분적으로 난소가 잔존되는 경우는 드물다 할 수있다.


2)원인

고양이 난소 유잔 증후군(Ovarian Remnant Syndrome)의 원인으로 난소적출시 난소피질이 부분적으로 잔존함으써 나타난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난소의 잔존부위 대부분은 난소경의 인접부이고, 드물게는 자궁광인대 부근에서 보이기 때문에 난소편이 복강에 자연적으로 떨어 진것과는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난소적출후에 발정이 보이는 것은 반드시 외과수술의 실패에 의한것이라고 볼수 없다.

또 한가지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난소경 인접부 또는 자궁 광인대 부근의 유잔난소 조직의 기능은 중성화해서 생식 불능이 된 고양이의 발정을 유발한다. 이것의 기능은 잔존 난소 조직의 크기보다는 난포의 성숙이나 복강내에 공급되는 혈액 공급량에 따라 달라진다. 이 혈액량의 차이에 의해 난소의 내분기 기능은 항진되기도하고 저하되기도한다.
유잔난소를 한쪽 복벽에 봉합하여 혈! 액공급을 실험적으로 차단시키면 고양이는 수술후 4개월까지 발정을 나타내지 않지만, 혈액공급을 원래상태로 되돌리면 발정징후가 즉시 나타난다. 드물게는 난소적출술을 실시한 후에 발정징후를 나타내었다는 보고도 있다.


3)증상

발정행동과 발정징후등을 나타내고 가운데로부터 꼬리 부위에 걸쳐 내분비성 탈모증이 일어날 수도 있고(드물게) 이러한 탈모증을 동반하는 모든 고양이는 대부분  발정행동과 발정징후를 동시에 나타낸다.


4)치료

발정 반응 정도에 따른 약물치료 및 재 수술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