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쯤에.. 건조기를 샀어요.

원래는 가능하다면 얻어다 혹은 사다가(?) 먹임 좋겠지만..
다른 분께 그런걸 계속 부탁드린다는 것도 무리한 일이고

룬과 터키가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생식외에 주는 간식이라곤 닭육포밖에 없는데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제 더이상 파는 간식류는 불안해서 먹일수가 없게 되었어요. 극성맞죠?

배달온 건조기 전체모습이에요.



박스에 관심을 보이는 터키.. ㅋㅋㅋ



건조기에 육포만들때 쓰는거라고 딸려나온건데.. ㅡ_ㅡ;; 별 필요없을듯 해요.


설명서와 요리법책도 있네요. 요리법은 무지 어려워요.
재료 준비과정을 잔뜩 복잡하게 설명해놓고
마지막에.. 건조기로 건조시킨다. 쿨럭~ 이런식이더라구요. ㅡ_ㅡ;;

짜쟌~~~~~~~~~~~~~~~~~~~~~~ 건조기입니다!!


이렇게 4개의 판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판은 추가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일 밑에 건조기의 핵심부분이에요.


on/off 스위치와 온도조절스위치가 있어요. 타이머가 없는게 넘 아쉬워요.



2004년 말에 쓴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그뒤에........ 타이머가 달린 신형 건조기도 출시가 되었어요.
몇번 A/S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구요. A/S도 잘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

애들 간식으로 닭육포를 만드는 것 외에도........ 사과 같은걸 말려먹으면 아주 맛나요.
친정에도 하나 선물했는데.....  무말랭이, 시래기, 우거지 같은거 만들기도하고....
생선도 꾸덕꾸덕하게 말리시는데 쓰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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