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를 장만하기로 결심한게 벌써 2년전인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서 이제서야 마련했네요.


그동안 딱히 마음에 들만큼 크고 튼튼하면서 예쁜 캣타워를 못 찾았다는 핑계를 대고 싶네요.


얼마전에 알게된 공방에서 아주 멋진 캣타워를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


원래는 제일 윗칸에.. 문이 달린 캣하우스 (예쁜 오두막모양)가 있는 제품인데, 문이 앞에 달려있고, 뒤는 막힌 형태라..


베란다에 두고.. 밖 구경을 목적으로 둘꺼라... 과감히 캣하우스를 뺐어요. 그랬더니, 베란다에 둬도 시야를 가리지않아서 좋으네요.

터키는...... 워낙 캣타워를 좋아라해서, 다른 집.. 심지어 병원을 가도.. 캣타워가 보이면 바로 고고씽~~ 하는 녀석이랍니다.


공방아저씨가 오셔서 캔타워를 조립해주시는 동안에도....... 엄청 관심을 보이더니, 결국 조립도 하기전에 들어가보기까지 했어요. ㅋㅋㅋ


낯선사람이 오면, 절대 안나오는 소심한 룬 조차도..... 엄청난 전동드릴 소리에도 불구하고.. 빼꼼히 나와서 볼 만큼,


캣 타워는 우리집에 오자마자 관심집중 이었답니다.. 둘다 너무 좋아하고, 잘 써주네요. 아이들이 급 활발해졌어요. *^^*


캣하우스를 없애서.... 옥탑이.. 둘이서 같이 뒹굴거려도 될 정도로 충분히 넓은데도....... 욕심많은 룬은 혼자쓰겠다고 욕심을 부리네요.


 터키는..... ㅋㅋㅋ 구박받으면서 껴 있거나.. 룬이 자리를 비웠을때 잽사게 차지한답니다.


룬의 욕심 만큼이나 뻔히 예상된 건........ 중간 원형통을 룬이 좋아라해줄꺼라는 것이었는데, ㅋㅋㅋ 역시 너무 좋아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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