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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질환별 사료 가이드|신장·요로·알러지·비만까지 한 번에 정리

고양이 질환 관리에서 사료는 치료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관리의 시작점입니다.
특히 신장, 요로, 소화기, 피부 질환은 약보다 사료 변경이 먼저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광고성 추천을 배제하고, 고양이 보호자 커뮤니티, 수의학 기반 비영리단체,
성분 공개가 투명한 쇼핑몰 자료를 토대로 질환별 사료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만성 신장질환(CKD) 고양이
👩🏻⚕️ 권장 기준
- 저인(Phosphorus) 설계
- 단백질은 양은 줄이고 질은 유지
- 나트륨 낮고, 수분 섭취 유도 가능
👉🏻 권장 사료 예시
- 로얄캐닌 Renal 시리즈
- 힐스 k/d
- 퓨리나 Pro Plan NF

🚫 피해야 할 사료
- 고단백·고인 사료
- 성장기/근육강화 콘셉트 사료
- 육류 함량만 과도하게 강조한 제품

🐾 요로계 질환(FLUTD·결석)
👩🏻⚕️ 권장 기준
- 마그네슘·인 함량 관리
- 소변 pH 조절 기능
- 건사료 단독 급여 시 수분 보완 필수
👉🏻 권장 사료 예시
- 로얄캐닌 Urinary S/O
- 힐스 c/d

🚫 피해야 할 사료
- 생선 원료 위주 사료(마그네슘 과다)
- 염분 높은 간식 병행 급여
- 저가 곡물 다량 혼합 사료

🐾 소화기 질환·설사 잦은 고양이
👩🏻⚕️ 권장 기준
- 단일 단백질 또는 제한 원료
- 프리바이오틱스 포함
- 조단백 수치보다 소화율 중시
👉🏻 권장 사료 예시
- 로얄캐닌 Gastrointestinal
- 힐스 i/d

🚫 피해야 할 사료
- 원료 리스트가 과도하게 긴 제품
- 인공 향미제·착색료 포함 사료
- 갑작스러운 고단백 전환

🐾 피부 알러지·아토피
👩🏻⚕️ 권장 기준
- 가수분해 단백 또는 단일 단백질
- 오메가3·6 균형
- 닭, 밀, 옥수수 알러지 이력 확인
👉🏻 권장 사료 예시
- 로얄캐닌 Hypoallergenic
- 힐스 z/d

🚫 피해야 할 사료
- 다단백 혼합 사료
- 부산물 위주 원료
- “그레인프리”만 강조하고 지방이 과도한 제품

🐾 비만·중성화 이후 체중 증가
👩🏻⚕️ 권장 기준
- 저지방·고섬유
- 포만감 설계
- 칼로리 대비 영양 밀도 확인
👉🏻 권장 사료 예시
- 로얄캐닌 Satiety
- 힐스 Metabolic

🚫 피해야 할 사료
- 자유급식 전제 사료
- 간식 대용 고열량 사료
- 지방 비율이 20% 이상인 제품
🧠 보호자 커뮤니티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핵심
- 질환 사료는 예방이 아니라 ‘관리용’입니다.
- 한 번에 바꾸지 말고 7~10일 점진 전환이 원칙입니다.
- 같은 질환이라도 개체별 반응 차이가 큽니다.
- 사료 변경 후 소변·변·체중 기록은 필수입니다.

고양이 사료 선택에서 가장 위험한 판단은 “잘 먹으니까 괜찮다”는 기준입니다.
질환이 있다면 사료는 기호성보다 기능성, 유행보다 근거를 우선해야 합니다.
이 글을 기준 삼아, 우리 고양이에게 맞는 사료를 조금 더 냉정하게,
그러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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