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급여량 - 어덜트(어른 고양이)

고양이 사료 급여량 - 어덜트(어른 고양이)

 

아깽이 모습이 어제 같은데 성묘(어덜트)가 된 아기 고양이가 아직은 귀엽고 듬직(?)해 보일 때가 되었죠.

이제 성묘를 위한 고양이 급여를 위하여, 어떤것을 어떻게 급여해야할 지 아깽이 키울 때보다는 여유가 생깁니다.
아기고양이는 예방접속 등 면역부터 함께 놀아주어야할 시간과 사교성도 높여야 하고 사료에 대한 편식도 없도록 노력해야 했었으니까요.

아기 고양이가 12개월이 넘거나 영구치가 자랐다면 성묘용 사료로 바꾸어 나가야겠지요.

이제 어떤 것을 얼마나 먹이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급여하는 사료에 따른 급여량만을 이야기하고 급여방식에 대해서는 차후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성묘인 어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님이시라면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인 고양이의 현재 체중 또는 목표 체중(과체중 또는 저체중일 경우)에 따라 일일 먹이주기 가이드를 따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레시피는 중성화된 고양이에게도 적합합니다.

 

이제는 반려묘가 성인 때, 일일 급여 가이드에 대한 표입니다.

사료의 종류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양을 급여하면 좋을 지를 정리해 둔 표입니다.

 

먼저, 반려 성묘(어덜트)의 건식 + 습식 사료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성묘의 건식 + 습식(파테)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성묘의 건식 + 습식(유기농 파테)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성묘의 건식 + 습식(청크)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성묘의 건식 + 습식(필릿)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성묘는 키튼 사료를 떼는 시기인 1살부터 10살 정도까지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어른 고양이를 위한 사료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샘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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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묘가 되면 아깽이 때와는 다르게 뛰어 노는 것도 좀 줄어들었는데요. 먹는 건 대부분 잘 먹었고 힘도 세지더라구요.

둘째는 집 밖에 산책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데리고 나가곤 했었는데요.

나가서 특별히 뛰어놀거나 하는 건 없고 풀에 관심이 많았어요. 캣그라스나 강아지풀을 특히나 좋아했었는데.

 

어른 고양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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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번역하여 가져왔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출처 : 성묘 급여 가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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