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급여량 - 시니어(고령 고양이)

고양이 사료 급여량 - 시니어(고령 고양이)

 

강산이 변할 정도로 냥이와 함께 해왔다면 고양이도 나이가 꽤 들었을 겁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은퇴할 시기가 온 것이죠. 

장년기라고도 불리우지만 

이제 고령 고양이(시니어 이상)가 어떤 것을 얼마나 먹이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급여하는 사료에 따른 급여량만을 이야기하고 급여방식에 대해서는 차후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노묘(시니어)인 어른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님이시라면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령 고양이의 현재 체중 또는 목표 체중(과체중 또는 저체중일 경우)에 따라 일일 먹이주기 가이드를 따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레시피는 중성화된 고양이에게도 적합합니다.

 

이제는 반려묘가 고령인 노묘일 때, 일일 급여 가이드에 대한 표입니다.

사료의 종류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양을 급여하면 좋을 지를 정리해 둔 표입니다.

 

먼저, 반려 노묘(시니어)의 건식 + 습식 사료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노묘의 건식 + 습식(파테)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노묘의 건식 + 습식(유기농 파테)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노묘의 건식 + 습식(청크)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반려 노묘의 건식 + 습식(필릿) 사료를 함께 먹이는 것에 대한 일일 급여 가이드입니다.

 

노묘는 성묘 사료를 떼는 시기(노화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인 대략 11살 이후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화가 일어나는 건 사람마다 다르듯 고양이도 개도 모든 동물이 다르죠.

 

위에서 노묘를 위한 사료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샘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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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가 되면 사람처럼 멍한 자세로 있는 경우가 늘어나구요.

고양이들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먹는 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 공복토를 하게 된다던가 공복을 못견딘다던가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물론, 장난감에 반응하는 놀이도 누워서 하게 되죠. 수면시간도 늘어나게 되고 잘 뛰어 오르던 침대나 의자도 점점 겁을 내게 됩니다.

고령 고양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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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번역하여 가져왔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수정을 하였습니다.
출처 : 노묘 급여 가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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